트랜짓은 개발 사업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으며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제시한 프로젝트입니다. 서울 중랑구의 상봉터미널을 1985년부터 운영해 온 신아주그룹은 이 부지가 지역의 만남과 교류가 일어나는 지역의 새로운 중심으로 재탄생하길 바랐습니다. 거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공간 콘텐츠를 모아 수준 높은 생활 인프라 구성을 제시하고, 지역과 사용자를 연결하는 열린 구조의 공간 설계와 새로운 브랜딩으로 지역의 새로운 성장을 선도할 의미 있는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트랜짓은 개발 사업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으며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제시한 프로젝트입니다. 서울 중랑구의 상봉터미널을 1985년부터 운영해 온 신아주그룹은 이 부지가 지역의 만남과 교류가 일어나는 지역의 새로운 중심으로 재탄생하길 바랐습니다. 거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공간 콘텐츠를 모아 수준 높은 생활 인프라 구성을 제시하고, 지역과 사용자를 연결하는 열린 구조의 공간 설계와 새로운 브랜딩으로 지역의 새로운 성장을 선도할 의미 있는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